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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far away,behind the word mountains, far from the countries

한효총 소개 > 인사말씀

인사말씀

안녕하십니까?
한국효단체총연합회(한효총) 제11대 대표회장 이정식입니다.

본 단체는 전국에서 효를 현양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단체들이 상호 협력하고, 필요한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고 정책에 반영토록 하기 위해 20여년 전에 결성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본 단체는 효를 종교, 이념, 세대를 초월하여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가치로 재조명하고자 관련 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임 대표회장이신 최성규 성산효대학원대학교총장님은 지난 25년 동안 한효총이 창립될 당시 상임회장으로 참여하신 이후 효행장려지원법 제정과 효문화진흥원 설립 등 대한민국 효운동의 기반을 다지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신 분입니다. 특히나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본 단체를 명실공히 효를 대표하는 단체로 이끌어 오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저 또한 뒤를 이어 사명감으로 효의 가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약 40여 년 전에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충남 공주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목회 활동과 효운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와 비교할 때 생활환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식정보를 기반으로 문명사회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농촌에서 노부모들이 겪는 외로움과 소외감은 상대적으로 너무 큽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을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오히려 피폐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변화된 환경 탓만 해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핵가족이라 해도 ‘3통7효’로 일컫는 하모니의 효가 살아난다면 내리사랑을 통해 ‘3포세대’로 불리는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고, ‘3고(苦)세대’로 불리는 노인들에게도 외로움과 소외감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본 한효총이 여러 회원들과 함께 효운동에 나서고 있는 이유입니다.

저희 한효총은 2002년 3월 2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립한 이래 우리 선조들이 지켜 오신 전통적 효를 시대와 이념, 종교를 초월하여 21세기가 요구하는 ‘하모니의 효‘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뿐 아니라 세계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겠다는 사명으로 출범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효 현양 사업을 인정받아 2009년도에 보건복지부의 비영리민간단체로 승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효단체총연합회는 운영기조(3통7효)를 바탕으로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제1조(목적)와 정관 제4조(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대표회장으로서의 사명을 다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효운동단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본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효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이 정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