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장한어버이상시상 및 효콘서트  관리자     54    2021-10-29

제1회 청소년 세대 공감‘효’포럼 및 콘서트
장한어버이상 / 효행상 시상
-우리가 지켜야 할 효 문화 전승에 기여-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소장 이현용)는 2021년 10월 15일(금)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3층)에서 임종란 선생님의 사회로 <세대 공감 청소년 효 포럼 및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날 연구소는 효행상과 장한어버이상 여덟 분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가졌으며, 김홍석(공학박사) 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장한어버이상은 자녀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김복순, 김이순, 민범연, 박애경, 고정숙, 심인순, 홍주현 어르신이 수상하였으며, 효행상은 고등학교 3학년인 강다인 학생이 수상하였다.
김평일(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축사에서 "효는 양심이며 반드시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고 강조하며 효행상 및 장한어버이상 수상자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소프라노 권성순(연세대, 성악)은 축가로 <어머니 노래 >를 열창하여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고 다시한번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노래를 선사해 주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현용 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장한어버이상을 받으시는 어르신이 계시지만 이땅의 어머니들이 모두 자녀에게 희생하고 사랑과 헌신을 다했음을 잊지 않겠다"며 말하고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한국사회가 백신접종과 아울러 위드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다행이다" 그리고 코로나가 일상의 변화를 주었지만 "가족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귀한 시간들이었다고 회고했다.
수상자인 민범연 어르신은 "자녀들이 잘 성장해주고, 자신은 자신의 역할을 다했을뿐인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진 2부 정겨운 효 콘서트(성악가와 국악인의 합동공연)는 소프라노 권성순의 진행으로 테너 김태남(뱃노래), 바리톤 전승현(산촌), 소프라노 권성순(신아라링), 소천 이장학 선생님의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뱃노래를 열창해 주었다. 끝으로 출연진 전원이 효도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연구소를 위해 <선구자>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공동회장을 비롯하여 전국의 효지도자들과 수상자 가족 , 효행교육지도사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급변하는 시대에 아름다운 정신을 계승하고자, 어르신 공경의 일환으로 ‘장한어버이상’을 제정하였다. 이는 모범이 되는 분을 선정하여, 그 분의 삶을 기리며, 후손들이 본받는 지표를 세우고,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도였다. 본 행사는 서울특별시 비영리단체 공익사업으로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주관하였다. (문의 02-39-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