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식

한국효문화센터 대한민국효무용제  관리자     40    2021-11-17
제3회 대한민국효무용제
과천에서 만나는 효와 무용의 가치
 
소리꾼 장사익의 특별공연과 함께 펼쳐지는 제3회 대한민국효무용제가 오는 11월 27일(토) 오후 3시에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하는 대한민국효무용제는 효와 무용의 새로운 접목으로 바르고 아름다운 사회 창출을 위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무용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의 유일무이한 공연예술제이다.
조선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보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춘앵전을 창제하였고 노래자(老萊子)는 나이 70세가 되어서도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리려고 색동옷을 입고 춤을 추었다는 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본 무대는 효무용의 원천 한국춤전통예술원(원장 인남순)의 춘앵전과 유진가무악단의 장고춤을 선보이고 과천시와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한 전국 입지효무용대회의 우수 수상자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명무부 정유진(서울, 유진가무악예술단 예술감독),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대학일반부의 강지윤(경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원 무용과)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오수연(중앙대학교 실기대학 원재학)씨 외 우수입상자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거리두기 대면 공연으로 진행되며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실용무용 등 무용의 전 장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국효문화센터 최종수 이사장은“춤을 통하여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훌륭한 효 창작 작품이 생성되어 효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효와 무용의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리꾼 장사익의 특별무대와 함께 펼치는 제3회 대한민국효무용제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 코로나로 인해 전 좌석 사전 실명예약제 (문의 한국효문화센터 02-503-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