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식

사)한국효문화센터 입지무용대회 결과  관리자     8    2021-04-06
국무총리상 김재민의 반포보은(反哺報恩)
현대무용으로 쏘아올린 작은 효
시작은 미비하지만 그 결과는 크다.
 
과천시와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입지효무용대회운영회가 주관하는“제13회 전국입지효무용대회”가 4월 3일(토) 과천시민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부문 총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 모두 코로나 방역수칙과 시간대별 인원을 준수하며 선의의 경쟁으로 치러진 본 대회는 전국의 예술 중‧고등학교와 우수한 춤꾼, 꿈나무들 등 많은 참가자로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지만 컨디션 조절과 실수의 폭으로 당락이 결정되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효 규정부의 현대무용 김재민(충남, METADANCEPROJECT 단원)씨의 “반포보은(反哺報恩)”은 판소리와 어우러진 현대음악을 배경으로 하여 까마귀의 효를 나타내는 참신한 안무로 효 규정부의 취지와 잘 맞았다. 명무부 국회의장상에는 장유진(서울, 유진가무악예술단 예술감독), 문화체육부장관상에는 대학일반부의 강지윤(경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원 무용과 4학년), 경기도지사상에는 나희수(경기,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양이 수상을 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전통진흥부 정명숙(서울, 배은정무용단 단원)씨가 수상하였다.
㈔한국효문화센터 최종수 이사장은“춤을 통하여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개발하고 훌륭한 효 창작작품이 생성되어 효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효와 무용의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효와 무용이라는 새로운 접목으로 시대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발굴과 밝고 아름다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본 대회는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보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춘앵전을 창제하였고 노래자(老萊子)는 나이 70세가 되어서도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리려고 색동옷을 입고 춤을 추었다는 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국효문화센터는 시대에 맞는 효의 실천을 위해 무용대회에 이어서 글, 그림, 엽서 공모전이 4월 5일(월)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 여에 걸쳐 접수를 받는다.
시상은 문화체육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성균관장상, 경기도지사상, 전국교육감상 등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있다.